제가 최근에 즐겨 듣고 정말 그럴까? 의구심이 들던 명제 입니다. 쓸모없음의 쓸모있음....
불이 들어오지 않은 가로등도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거....
왠지 아~ 그렇구나 하면서 뭔가 말할 수 없는 여운이 남는 말이네요~
ㅎㅎ 저희 회사에서는 레인보우가 깔리지 않아서 사실 이 글을 쓰고있는 시간은 방송을 못듣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걸 넘는 무언가의 울림... ㅎㅎ 사실 꿈음 되게 애청자거든요~ 8~12시 까지 cbs 너무 좋아하는 1人으로...우선 좋은 시간 좋은 방송 감사말씀부터 드리고...윤희님은 사실 불이 들어오는 가로등이랍니다~ ㅎㅎ
외로운 이에게 친구같고 애인같은 상처입은 이에게 위로같은
즐거운 이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같은 ㅎㅎ
가로등 보다는 등대가 어울릴까요? ㅎㅎ 야근하면서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
잔잔한 저녁 화이팅은 좀 그렇지만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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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음의 쓸모 있음
이상헌
2010.07.07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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