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그런말이 있죠?
자식 자랑하면은 팔불출 이라고 말입니다 .
하지만 어쩐다죠 ?
이쁜걸~~
늘 ~~ 이쁜건 아니지만요 .어쩔땐 웬수같은맘도 살짝 있지만
그때뿐 ..
오늘은 고2아들 . 이름은 로빈
생일 입니다 .
아침에 미역국도 못 끊여 준게 미안해서
저녁때 .아들이 무진장 좋아하는 치킨에 작은케잌에 해서
축하해주려고 합니다 ..
아직 도서실에서 안오고 있네요 ..
아들은 착하고 짠돌이고 키크고 발도크고 잘생기고 ..
그런데 .. 따악 2%가 부족하네요 ..
그게 뭐냐구요 ..
평소에 공부를 안하는게 . 쬠끔은 흠이네요 ..
시험땐 벼락치기로 공부를 하죠 ..
그래서 결과가 뻔 하답니다 .. ㅎㅎ
아들 로빈 .. 이제 고2 이니 .
조금만 더 열심히 열공 하자 .. 알았쥥 ..
생일 정말로 축하 한다 ..
사랑해 ..~~~
축하곡 ..
성시경 . 안녕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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