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신청곡을 레인보우로 올려도

소개는 해주시는데 다른 분의 사연을 소개 해주시고

제 신청곡을 틀어주시네요. 컴퓨터를 끄고 라디오르

직접 들으면 다시 컴퓨터를 켜기는 귀찮고 그냥 들으면서

내가 신청한 노래인데.....하고 그냥 아쉬워 하곤 합니다.

먹성 좋은 회사 식구들 집들이를 하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저희 팀만 20명인데 그 인원이 다 와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어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 인원의 대부분이 보통 사람의

두배를 먹으니 40인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뽀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친구들 집들이를 한번 하긴 했는데 회사 사람

집들이는 어찌 해야 할지 친구들 처럼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최상률 " 집들이 "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