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고 잠시 남편과 tv를 보는데
우리집 짠돌이 아들녀석이 손바닥을 내밀어
보라기에 손을 내밀었더니 조금은 촌스럽지만
반짝거리는 머리핀 하나를 쥐어 주네요
짠돌이 녀석이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은 저녁이었네요~~
윤희님~ pd님~ 민작가님~~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