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길을 항상 즐겁게 맞이할 수 있는 것은 너무도 아름다운
윤희님의 목소리 덕분입니다. 안녕하세요? cbs를 너무도 사랑하여
출근길과 퇴근길에 어김없이 함께하는 청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집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어 사연 올립니다.
취업하기 힘든 이 시기에 우리 도련님이 드디어 원하던 직장에
취업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실패의 고비도 있었지만 끝까지
용기를 내어 취업에 성공하신 우리 도련님에게 축하의 메세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업준비생에게도 응원의 메세지보내고 싶습니다.
윤희님 이 기쁜날 즐거운 노래 신청해봅니다.

김장훈님의 Show 신청할게요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