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 사는 한 여중학생입니다!
독서실에서 집중이 안 될때 듣기는 거의 매일 듣고는 했었는데,
글로 이렇게 사연을 올려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평소에 꼭 한번 글 올려봐야지 했었는데,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처
음으로 써보네요! 막상 글로 써서 올리려니까 무척 떨려요!ㅎㅠ
처음에는 윤희 언니의 은은한 목소리에 매료되서 듣게 됐는데 지금은
윤희 언니 목소리와 더불어 사연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각
기 다른 세상 사는 이야기들에 재미가 들려서 이제는 안들을려고 해도
안들을수가 없게됐어요!ㅎㅎ
사실 얼마 전만 해도 기말고사 기간이라 잘 못들었었는데 이제 시험이
끝나서 실컷 듣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애청할테니까 계속 좋은 목소리로 라디오 방송
이어가 주세요~^^
신청곡은 lily allen 의 22 부탁드릴께요!!>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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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학생인 애청자입니다!
최수아
2010.07.14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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