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집하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핸드볼 코치를 하고 있는데 지방에서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집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 가는데 와이프하고 아들 한테 미안할 따름이지요. 특히 와이프 보다는 아들 한테 더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하나 드릴게요.
저는 갈 수 없지만 와이프하고 아들한테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무안고등학교 핸드볼 응원해주시고요
에버랜드요
신청곡 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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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김경남
2010.07.15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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