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친정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써온 일기장을 읽고 계시다면서요...
슬픈일,기쁜일,나의 모든 속마음이 담긴 일기장....
지금도 하루 있었던 일을 적으며 내일은 이런일은
이렇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 하면서요...
나중에 제가 쓴 일기장을 책으로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허윤희님...항상 듣기만 하다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감사합니다.
신청곡; 따로 똑같이 - 맴도는 얼굴
꼭 틀어주시면 힘이 날것같네요..ㅎㅎㅎ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일기장
성경자
2010.07.15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