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은 왠지 허전하네요
김진
2010.07.15
조회 19
매일 매일 꿈.음을 듣기 위해..

운동을 다니는 나..

오늘은 방학을 맞을 아이들을 위한

교재 정리며 집안 정리를 하느라..

운동을 못갔다.

레인보우로 들을 까 했으나..

쿨쿨 자고 있는 두녀석 땜시 그것도 못하고..

그랬더니 왠지 허전하다.

학교를 결석했을 적에 어색함이라고 해야 할까?

이제서야 나만의 시간이 생겨..

아쉬운 맘에 게시판을 둘러본다.

아,,,서운해라.

낼은 다 미루고 꼭 윤희님을 만나리라..

아주 어릴적 (?) 좋아했던 유열씨의 노래.

지금 그대로의 모습 혹은 하늘을 닮은 그대

듣고 싶어요..

편한 음악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