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꿈.음을 듣기 위해..
운동을 다니는 나..
오늘은 방학을 맞을 아이들을 위한
교재 정리며 집안 정리를 하느라..
운동을 못갔다.
레인보우로 들을 까 했으나..
쿨쿨 자고 있는 두녀석 땜시 그것도 못하고..
그랬더니 왠지 허전하다.
학교를 결석했을 적에 어색함이라고 해야 할까?
이제서야 나만의 시간이 생겨..
아쉬운 맘에 게시판을 둘러본다.
아,,,서운해라.
낼은 다 미루고 꼭 윤희님을 만나리라..
아주 어릴적 (?) 좋아했던 유열씨의 노래.
지금 그대로의 모습 혹은 하늘을 닮은 그대
듣고 싶어요..
편한 음악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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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허전하네요
김진
2010.07.15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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