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딸이 방학을 해서 지금은 마음놓고 사무실에서 야근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93.9와 함께 하니까 힘든일도 다 헤쳐나갈수 있는것 같아 고맙기만 합니다.

용신씨를 비롯해서 윤희씨까지...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지현이랑 같이 둘이서 야근하고 있어요.

근대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걱정이 되네요.

비를 헤치고 집에가야 하니까요.

퇴근하면서도 윤희씨와 함꼐 할겁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 항상 고마워요.

아마도 비가 많이 와 차가 많이 밀리겟지만 음악이 잇어 위안이 될것 같아 걱정이 조금 덜됩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출근을 해야하지 않을까 피곤한대..쉬고 싶다는 욕망이 더 많은데 다음주에 조금이라도 편해질려면 아무래도 일을 조금이라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빗길 모두들 조심하세요...늦게 퇴근하신분 모두,

홧팅!!! 입니다.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신청곡입니다.

고마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