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집에 오는길에 차분한 라디오를 듣고 싶어서
주파수를 돌리던중 듣게된 윤희님의 방송 ^^
순간 확 끌리던구요
차에서 내리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인지 마음도 하루종일 가라앉아있었는데요..
지금은 와이프랑 비소리를 들으면서 윤희님의 방송을 청취중
아참... 제 와이프도 이름이 윤희랍니다
그래서 인지 더 끌렸나봐요 ^^
12시까지 열심히 청취할께요 편안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하나 올려요
이승철(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신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윤희 (와이프) 사랑한다는 말 꼭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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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려요 ^^
박영선
2010.07.1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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