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
아침부터 계속, 날씨가 흐리죠?
어제 새벽 2시엔 비가 막, 오더라구요.
어젠 새벽 늦게까지일 도와주고 잤죠.
더 도와 주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잘 작업이 안되서요.
하던가 다 완성하고 잤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신랑 출근시키고, 샤워하고,
그냥, 신랑몰래. 삼성 코엑스 국제 애니메이션 다녀 왔어요.
잘보고, 잘 놀다 왔어요. ㅎㅎㅎ
4시 좀 넘어서 왔어요.
씻고, 뭐하고 컴퓨터 켰죠.
강아지가 그렇게 저를 반기더군요.
아무튼, 행복한 하루였어요.
낮인데도 전철에 사람이 엄청, 많이 탔어요. 휴~
여름방학이라 그런가? 휴가철이라 그런가?
어른들이... 많았음.
그래도 앉아서 가고, 앉아서 오고 다행이었지만...
아무튼, 집에오니 그제서야 햇볕이 쨍쨍.
날씨가 흐려서... 우산을 챙겨 갔었죠.
괜히 가지고 갔다 왔네 ㅋㅋ
허윤희씨 힘내시구. 화이팅~!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출첵합니다. ^^
백경원
2010.07.21
조회 1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