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밤의 꿈을 꾸며..
누군가의 목소리 인줄은 모르고 참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듣게 됐던
주파수의 힘으로 알게된 방송 먼가 모른게 이 방송을 청취하면 편안해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일은 가면 갈수록 쉬우면서도 힘든일인것같네요..제가 뜬금없이 이런말을 하게 되는 계기는..?!!
궁금하시죠?!^^*
주위에서 들어오는 소개팅을 마다하지 않고 마구 잡이로 해놓고 해봐도 만나봐도 먼가 모르게 부족하기도 하고,,나에 대해 알리고 말하는게 먼지 모르게 지루하고 하기싫다는 생각이 드는 어느날..
정말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남들이 다른 연애할때 어떤 상황이건 말리거나 그러는 스타일은 아닌데..막상 제 앞에 그런 상황이 막치니 고민 고민입니다..
정서가 맞고 대화도 통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자꾸 아니라는 생각이드는게 나이 입니다..
열살차이나는 사람 만나는게 남일일줄 알았는데...
막상 제앞에 현실로 나타나기 고민 고민 입니다..
DJ 허윤희씨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신청곡은 요즘 자주듣고 있는 제 엠피속의 노래예요
별이 빛나는밤에 -다비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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