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주파수를 돌리던 중, 허윤희님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이후 열혈 청취자가 되고, 꿈음 전파에 힘쓰고 있는 1인입니다.
신청곡을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항상 제 기분을 꿰뚫어 보시는 것같은 선곡을 해주시지만, 오늘도 박지윤씨의 봄눈을 듣고 제 감성이 자극되어, 혹시나?하고 처음으로 신청드려 봅니다.
부활의 "생각이나" 신청 드립니다.
날이 많이 더워서 그런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도 지치는 날이네요.
그래도 꿈음 시간은 언제나 마음 깊숙한 곳까지 위로 받는 느낌이예요.
오늘도 비타민 같은 존재임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감사해요.
윤희님과 꿈음가족 여러분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
박정은
2010.07.20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