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DJ,~ 안녕하세요 ^^
항상 꿈을을 애청하는 일인입니다.
꿈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제 마음을 읽은듯한 선곡.
정PD님의 훌륭한 선곡실력. 그리고 사연의 공감~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오늘은 그동안 제가 신청하고 싶었던 곡들
한꺼번에 올립니다.
너무 많은가요?
ㅋㅋ..
애청하는 다른분들도 좋아라 하시는 곡이길 바라며
아래곡들 신청해요 ^^
노 아 - 사랑을 보내며
피아노 - 오렌지 향기속으로
이인규 - 너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고싶어
차은주 - 하루가 지난 신문처럼
정원영 - 다시 시작해
내츄럴 - 그대만의 나이길
손무현 - 제목없는 시
이문세 - 난 괜찮아
성시경 - 더 아름다워져
이소라 - 우리 다시
김현철 - 하물며
유 열 - 조금씩 여인으로 다가오는 너에게
빅마마 - 외길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박정현 - 까만일기장
무더웠는데 작은 비로 조금은 선선해진 금요일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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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 좋은곡들..
이승현
2010.07.23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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