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아픔과 기쁨이 교차 할 때가 많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기에
아픔은 왜 마음을
찢어지게 할까요.
가족이 아프면
내 마음까지 아프니
힘을 내야지 하면서도
힘이 나지 않아요.
윤희님께서
힘좀 불어 넣어 주세요.
힘내라구
함 외쳐주세요.
*신청곡: 고백 ---- 뜨거운 감자
거리에서 ---- 성시경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입영 열차 안에서 --- 김민우
** 오랜만에 꿈에 글 남깁니다.
매일 매일 듣고 있기에
꿈 사랑합니다.
** 윤희님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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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보면
조진관
2010.07.22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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