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남편은 직장에서 야근중이고 저는 집에서 직장에서 가져온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주님, 왕자님은 벌써 잠에 들었어요 잠자는 아이들을 보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 12시까지는 일을 해야 할 듯합니다. 허윤희님과 함께 하겠네요 덥지만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이 함께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요. 이문세씨의 노래중에 하나 틀어주시면 감사하겠네여..레디~~큐
오늘 올라온 글중에 23살의 아가씨가 유치원 샘이 꿈이라고 글을 올렸네요
제가 지금 그일을 하는데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할일도 많고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 하죠 울 교수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 너희들 일하면서 사리를 많이 많이 만들어야 한다. 하셨죠...ㅎㅎㅎ 그 사리가 지금 제 몸에 만들어지는지 요즘 무척 피곤하답니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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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라순희
2010.07.21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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