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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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라순희
2010.07.21
조회 22
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남편은 직장에서 야근중이고 저는 집에서 직장에서 가져온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주님, 왕자님은 벌써 잠에 들었어요 잠자는 아이들을 보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 12시까지는 일을 해야 할 듯합니다. 허윤희님과 함께 하겠네요 덥지만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이 함께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요. 이문세씨의 노래중에 하나 틀어주시면 감사하겠네여..레디~~큐
오늘 올라온 글중에 23살의 아가씨가 유치원 샘이 꿈이라고 글을 올렸네요
제가 지금 그일을 하는데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
할일도 많고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 하죠 울 교수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 너희들 일하면서 사리를 많이 많이 만들어야 한다. 하셨죠...ㅎㅎㅎ 그 사리가 지금 제 몸에 만들어지는지 요즘 무척 피곤하답니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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