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늦게 대학을 갔습니다. 어제 계절학기를 마치고 오랫만에 여유있는 주말 보내고 있습니다.한달 남은 방학 부족한 공부 무더위와 싸우며 보충 하려 합니다.아내와 아이셋 에게는 미안 하지만 조금 이해해 주길 바라며 신청곡 송창식의 우리는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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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김상협
2010.07.24
조회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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