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미운 사람,어떤 사람이든 밤이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그리움의 끝자락을 잡고 있는 듯한 시간이 바로 꿈과 음악사이인듯한 묘한 뉘앙스가 풍깁니다.
허윤희씨.
밤이 어떻게 다가가나요?
모두에게 밤이란 시간이 어떻게 다가가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에게 밤은 그저 제 사랑의 밤이기때문인지
모두의 밤이 궁금합니다.
조규찬 -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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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김윤아
2010.07.24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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