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 아나운서 님.
꿈음은 언제 들어도 선곡이 좋아요
어제 제가 신촌에 갔다 왔는데요
목요일인데도 엄청 사람들이 많대요
젊은이들의 전형적인 거리인 거 같아요
대학로 신촌 홍대입구가 말이죠
저는 대학로가 제일 편해요.
저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해서
대학로에 1달에 한번은 가거든요
근데 대학로에 사실 볼게 좀 없긴해요
공연을 보지 않으면 말이지여.
아..앞으로 저의 일과는 어떻게 짜여질지 답답합니다.
갑자기 업무가 너무 많아졌어요.
뭐 잘 버티다보면 되겠지요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볼렵니다.
사랑하는 그녀가 요즘 공부하기에 힘들어 하는데
그녀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신청합니다.
행복하세요.
김동률 아이처럼 듣고 싶네요
치어걸을 찾아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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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걸]사랑하는 이와 떠나기를..
홍용혁
2010.07.2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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