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내리 비추는 7~8월달이 되면 어릴때 냇가에서 친구들과

물장구 치면서 개구장이 처럼 놀던 그때 그시절 생각이 납니다

정말로 그때는 앞으로의 걱정 이라든가 그러한 것들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친구들 하고 해가 지는줄 모르고 놀던 그런 시절 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릴때 생각을 하면서 얼굴에 환하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정말로 그때가 그립고 그때가 가장 행복 했었던 순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궁금 합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여름이 다가기 전에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 하고

연락 한번 주고 받으면서 그때의 일들을 회상 해보려 합니다

친구들아 우리 다시 한번 그때처럼 해보지 않겠니....

♡신청곡♡
산울림=====>개구장이
어린시절 친구들과 추억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숙박권을 선물로

주셨으면 합니다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