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내일이면 열흘간의 휴가가 시작됩니다. 좀 길죠^^ 하하
일하는 아내랑 일정 조율하기 참 힘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어머니 모시고 동생 내외랑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거제도, 영덕, 평창 등 전국일주하고
어머니와 동생 내외는 강원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딸들에게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고 오겠습니다.
다녀와서 가장 좋았던 추억하나는 꼭 올릴께요.
다녀오겠습니다~~~~~~~
신청곡 : 성시경 거리에서, 바비킴 일년을 하루같이 the one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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