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의 폭염속에 피서객이 500만이나된다니 넘더운날이네요
500만속에도 못끼고 이렇게 내일 출근준비를 한다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꿈과음악사이로 더웠던 하루의 피로를
식힐수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아직 휴가못떠나고 일에 열중이신 님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1.이연원........꿈찾아가리.
2.이선희........소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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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밤에..신청곡..
김근범
2010.08.01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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