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중에서 ...
윤희님 ..
오늘 아침에 눈을 뜨면서
아~~ 오늘은 과연 나에게 무신일이 일어날꼬 ~~!! 생각하다가
열어보지 않은 선물 상자 라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
그다지 큰 설레임은 없는 하루라고 생각하면
김 빠진 사이다 같겠지만
유년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종합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과연 뭐 뭐 .. 있을까??? 로
눈 똥그랗게 뜨고 열어 보다면
두군두군 설레임으로
오늘하루 .. 크게 기다림으로 , 행복할꺼 같네요 ..
그러니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었요 .~!!!
학창시절에 제 친구중 진짜 공주처럼 생긴 친구가 ,
우리가 이세상에서 못 먹는건 없대요 .
순대를 사려 갔는데 . 난 간 허파 못 먹어 ~~ 했더니
마음 먹기 달렸지 .. 왜?? 못 먹어 .. 하면서
간이랑 허파 주세요 .. 하면서 소금에 푸욱 찍어 먹는데
배꼼잡고 웃었습니다 .
맞아요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
오늘 하루 덥다 덥다 해서 션하다 시원하다 .. 로 맘 먹음
시~~~~~~~~~~~~~~~원한 하루 일껍니다 .
신청곡 .. 윤상 . 달리기
휘성 사랑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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