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너무 덥네요.
불쾌지수도 높고요.
이럴때는 서로서로 이해하고 웃으면서 사는 것이 현명하겠죠.
날씨가 더우니 울딸은 매일 새벽2-3시에 벌떡 일어나서 얼음물 달라고 찬물로 닦아달라고 하니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또 해주면 곧바로 잘 자요 너무 이쁘네요.
신청곡-김 민기의 백구
제 딸이 좋아해요 처음 나오는 개 짖는 소리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은 짜장면 혼자 다 먹고 웃는 제 딸아이랍니다.
매주 일요일은 점심당번이 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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