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연 읽어 주셔서 넘 기뻤어요...
딸내미 학원 끝나 데릴러 가는 시간에 듣다보면 또래의 배낭 메고 부지런히 귀가하는 아이들을 봅니다.
안쓰럽긴 하면서도 각자의 꿈을 위해 달리는 중이라고 믿어요
울딸내미도 꿈을 위해 가는 중이라며... 마중나온 나와 꿈음 들으며 얘기하곤해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때론 쉬기도 하며.... 달리는 꿈꾸는 이들..
응원하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S E S 의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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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이들에게..
서재희
2010.08.05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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