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적인 갈등으로
사무실이 많이 어수선해요
분위기도 안좋고
휴가 다녀왔는데
더 활력소가 되기는 커녕
더 일하기 싫은 오늘입니다..
윤희언니의 사연하나에 이렇게 한풀이 해보아요
신청곡은..
별이빛나는밤에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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