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휴가 홍도로 저 잘 다녀왔구요. 오늘은, 간단하게 출첵만 할께요.
어젠, 그냥 집에서 푸욱~ 신랑하고 같이 쉬다가,
밤에 좀 신랑 때문에 하루종일 열받아서, 바람쌔고 온다고 하고 나가고, 싸우기 싫어서 진짜, 들어오고 싶지가 않았어요.
몇시간 나갔다가, 안 들어올려다가 신랑이 자꾸, 전화랑 문자와서 미안하다고 해서 들어왔어요. 휴~
그랬더니... 그러면 그렇지... 나 없다고 컴퓨터 나 들어올때까지 붙잡고 하고 있던거 있죠. 기가막혀서... ㅜㅜ
폰에 메모 꽉차서 이젠, 저장도 못하죠... ㅜㅜ
아무튼, 어제는 너무 신랑 때문에 열받아서, mp3 챙기고 나갔지만은,
라디오 꿈음 안들었어요. ㅜㅜ 죄송해요.
들을 기분이 아니라서요... ㅜㅜ
너무 너무 속상해서요...
오늘은 들을지도...
외출해야 되서요... 제 나름대로 간단하게?? ㅋㅋㅋ
발도장만 찍고 갑니다. ^^
휴가지에서도 얼마나 많이 많이 보고 싶었다구요.
꿈음도 윤희씨 목소리도 너무 너무 듣고 싶었어요... ㅜㅜ
답답하긴 했지만...
휴가지에서 저녁때 일찍 자곤 했답니다.
휴가 다녀온 얘기는 나중에 언제, 시간날때, 글 올릴께요. ㅜㅜ
기다려 주실꺼죠?
허윤희씨 화이팅~!!!
김민교- 마지막승부.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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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다녀왔구요. 우선, 출첵만 하고 갑니다! ^^
백경원
2010.08.0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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