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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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라서 엉뚱한곳에 보냈어요... 다시 보내요...
조인경
2010.08.08
조회 25
윤희씨!!
점점 왜그럴까요??
비밀번호가 생각이 않나서 지금 임시번호로 보내는데 그것도 사연란도
아니고 엉뚱한곳에 보냈지뭐예요.
더위를 먹어서 인지 요즘 정말 제정신이 아니예요.
참,!!!
인사가 늦었네요.
그동안 잘계셨어요.
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남편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혼자 일하면서 정말 정신이 없었거든요.
대신 일해줄 사람이 없어 임시로 친정엄마와,올케가 와서 도와주었는데
있을땐 정말 몰랐는데 남편이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한달이 어떡해 갔는지 모르겠고,항상 어려운일이 닥침 가족밖에 없다라는생각이 드네요.
엄마,올케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남편에게도 빈자리가 넘 크게 느껴져서 이젠 같이 일하면서 잔소리 않하려구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부탁드려요
윤희씨!!
오늘 말복인데 맛난것은 드셨나요??
늘 윤희씨 방송 그리워 했는데 오늘에야 맘의 좀 여유가 있어
글도 올리고 이따가 만나요.!!!!
아주 반가울것 같아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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