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가장 예쁜 말투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톤
가장 듣기 좋은 이야기 소리..
폭풍같은 일상의 끝에는 항상
나를 토닥여주는 윤희씨의 목소리가 있죠~
항상 고마워요~^^
이현우 '비가 와요'
김동률 '다시 떠나보내다*귀향'
한희정 '오늘은 휴일입니다'
루시드폴 '들꽃을 보라'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이런 노래들이 듣고픈 토요일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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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윤희씨~
이승희
2010.08.14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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