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오늘도 신랑몰래. ㅋㅋㅋ
잠깐, 인사 드리러 왔어요. ^^ 그냥요.
오늘 좀전에 햇볕이 떠서, 너무 좋았어요.
어제도 침대 누워서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너무 잘 들었어요.
집에서 그냥, 이러고 있는게 참, 답답하고 어디라도 나가고 싶은데, 쇼핑하러 나가고 싶은데... 오늘 임신한 언니가 힘들어서, 운전 못할거 같네요. 임신 했는데도 힘든데도 차몰고 회사 출 퇴근 하거든요. 우리언니는 대개, 대단하고 엄청,착한 언니죠.
쇼핑하러 안갈려 하는거 같네요.
아무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신청곡: 마야-나를 외치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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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백경원
2010.08.14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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