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 살고있는 세 아이를 두고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주부입니다 오늘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 지는 날입니다. 늘 정신없이 열심히 살아 온것만 같은데 여유한번 부리지도 꾀한번 부려보지도 못하고 살아온것 같은데 몸이 여러개라도 모자랄 만큼 내앞에 놓인 일들이 버거움으로 목까지 차오릅니다.ㅠ.ㅠ
신청곡 : 레몬트리(제목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여가수가 맑은 목소리로 부르던데.. 꼭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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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습니다...
이숙경
2010.08.12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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