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제 사연이 올라온 것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숨어있던 꿈음 애청자에서 드러난 애청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들으면서 뭔가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주관의 객관화? 한 다리 건너서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꿈음 시그널 들으면서..출첵 체크하고 갑니다.
진짜 시원한 밤이네요~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을까요?
추가로..신청곡 몇 개 올려요
Queen 의 Play the game
솔지 또는 5월 의 종로에서
같이 나누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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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감상? 겸 출첵 할게요~
서수경
2010.08.12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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