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오늘, 쉴려고했는데... 몇시간 친정에 남조카 돌봐주고 저녁때 얼른 왔어요. 신랑 몰래 다녀온것이지만은...
오늘도 그냥 출첵합니다.
신랑 야근이라 좀 늦는다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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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백경원
2010.08.17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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