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털나고 라디오 방송에 첨으로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전 꿈음을 알게 된지 아직 백일도 채 되지않은 새내기 애청자입니다.
어떻게 꿈음을 알게 되었냐구요?
요즘 저를 배시시 웃게 만드는 한 사람...
어느새 저의 반쪽이 되어버린 그 사람이 꿈음의 애청자거든요^^
이제는 저도 꿈음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답니다..

야근하는 저를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데릴러 와준 그 사람에게 신청곡에 제 마음을 담아보려합니다.

성윤오빠~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예쁜 사랑 함께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스윗 소로우의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우리 얘기가 흘러 나온다면 깜짝 놀랄 오빠 모습을 상상하며 사연 보냅니다...꼬옥 틀어주세요^^

꿈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