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그래도 언니 목소리 듣는 시간이 왜 이렇게 좋은지..??^^ㅋㅋㅋ
앞으로도 저희들에게 좋은 목소리 자주자주 들려주세요...^^ㅎㅎ
언니 화이팅...^^
언니...^^
그런데 요즘 제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며칠전에 어머니께서 집에서 설거지를 하시다 그만 배가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말았어요...ㅠㅠ
그래서 아직도 병원에 계시답니다....ㅠㅠ
다행히 이제 곧 퇴원 이시지만....
어머니 없는 몇일 동 안 정말 집안 모습이 말 도 아니었답니다...ㅠㅠ
어머니가 몇 일 동안 집에 없으시니까 정말 어머니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계기 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맛있는 밥 도 못 얻어먹고....ㅠㅠ
어머니가 퇴원하시면 맛있는 밥 꼭 먹을 겁니다.....ㅋㅋㅋ^^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정말 하루하루 를 외로움 과 그리움 에 눈물로 지새우곤 했었답니다...ㅠㅠ
어머니!! 다시는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몸 건강하세요...^^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신청곡: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어머니에게 힘내시라고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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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하세요...??^^
이영옥
2010.08.17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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