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어제도 꿈음 잘 들었습니다.
신랑하고 침대 누워서 같이 듣고 있었어요.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출첵합니다.
오늘, 신랑이 늦을거 같다네요. 늘 항상, 맨날 늦게오지만...
컴퓨터는 아까 켰지만, 이제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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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백경원
2010.08.16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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