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오늘도 그냥, 출첵해 봅니다.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 친정에 갈일이 있어서, 컴퓨터 좀 볼일보고, 친정으로 빨리 갔죠.
두 조카들 돌보고 많이 바빴어요...
저녁때까지 있을줄 알았는데, 낮에 그래도 와서 다행이었어요.
신랑은 어제 새벽 2시 훨씬 넘어서 들어와서,
저 엄청 열받은 날이었어요. 그저께는 술먹고 나를 속여 기분이 종일 안 좋았는데,
그 다음날인 어제도 늦게와서 너무 엄청, 열받았었어요. ㅜㅜ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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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재> 신청합니다!
백경원
2010.08.19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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