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할수 있었던 그런사람이 있었다..하기싫은 일도 하고 싶지않은 일도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사람이 있었다..
이제는 헤어지고 없는 사람이지만 헤어진 이맘때가 되면 언제나 더욱더 그리워지고 가슴한켠 아려오는 그런 사랑이 있었습니다...하루 이틀 사흘 일주일 한달 1년이 지나면.....이제는 그사람이 젤 좋아하는 걸 안하게 되고 젤 싫어하는걸 즐겨하게만 되서 더더욱 생각나게 하는 아픔만을 간직하게 되었네요...알리의 365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