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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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덕분에 애청자가 된 나...
박승재
2010.08.23
조회 34
작년에 만난 그녀 덕분에 알게된 "꿈음"...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미래을 위해 이별하게되어
더이상 같이 들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몇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녀가 매일 생각나네요...
"꿈음"을 듣고 있을때면 더더욱 생각이 나고,특히 슬픈 노래가
나올때면 저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비록 그녀는 곁에 없지만 앞으로도 "꿈음"을 애청하겠습니다.

신청곡은 이상은 -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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