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누나~!
제가 꿈음을 안지가 2년이 넘었습니다~!
꿈음은 저에게 힘이 되었었던 방송이었다고 말해주고싶고요^^
꿈음을 듣고있으면 행복하고~
꿈은은제게 있어서 힘이 되어주던방송이구
꿈음이라는 방송은 너무 좋은방송이구 라디오 디제이누나도 좋아서
3번버스 박광순기사님께서 듣고있어서 좋았는데 그기사님이 다른데로 가셔서 힘들어요
많이 정들어서 떠나보내기 싫었는데..
윤희누나 지금은 어떤분들이 꿈음을 듣고 계실까요
과연그분도 꿈음을알고계실까요?
꿈음은 제게 있어서 꿈음의 방송은 정말 힘이되는 방송입니다~
꿈음 사랑하고 언제나 꿈음을 사랑하는 모든 꿈음청취자들과 꿈음을
사랑하는 꿈음 을 힘들어요
사연을 안읽어주시어서.
저를싫어하나 이런생각까지 들정도로 꿈음이 정말 사랑하는방송인데
누나의 꿈음은 항상 좋았던방송인데요..
앞으로도 저가아닌 많은분들이 꿈음을 알고 꿈음에 사연을 남기는 그런
꿈음가족이되고싶어요
꿈음과 윤희누나 여우처럼정이많은윤희누나 사연을 읽어주실지요~
10시에 운행하시는기사님들 이방송 꼭들어주세요~
김보경기사님 꼭이에요^^;
신청곡이에요
------------------------------------------------------------------박광순기사님을위한 노래
에즈원-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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