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규형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제가 테니스 칠때마다 식사 대접(?) 하는 멤버입니다.^^;;;
앞으론 얻어 먹을 날이 있을거라고 믿으며...
매주마다 코트에 섭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계속 식사 대접을 할 운명인가 봅닌다..ㅋㅋ
허윤희님도 제가 꼭 얻어 먹을 수 있는 날을 기원하는 의미로..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ㅋㅋㅋ
저 역시 성규형, 성섭(섭이라고 부름) 두분다 좋은 사람으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부탁 드릴께요...
December - 돌아올 수 없나요
박선주 - 잘가요 로맨스
전람회 - 10년의 약속
버블시스터즈 - 가시리
화요비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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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식사담당
김성룡
2010.08.2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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