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사연 처음 올리네요^^
지금쯤 남편은 힘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달려올 시간입니다
독산동에서 하남시까지 퇴근을 하느라
힘이 들지만 요즘은 훈련기간이라 밤 12시가
다 되도록 퇴근이 힘듭니다
졸음 운전하지 않고 무사히 훈련 마칠때까지
조심하길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남편 라영호씨.. 조심히조심히
익희와 내가 있는 집으로 오세요^^
남편 일정이 늦어지면
혹시 이방송 못들을지 모르니 최대한 늦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윤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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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조심
이수연
2010.08.2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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