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소리 때문인지 오늘은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지네요.
사실은 낮엔비속에서 백화점과마트를 다녔어요.
오랜병원생활탓에 아직정상적으로 몸이회복되지않은탓에 잘걸지도못하는데 집에만있는것이 너무 답답해서 밖을 나갔어요 그런데 비가 너무많이 내리잖아요 그로인해 엄마의말한마디로 상처받고 기분이 우울해졌어요.
올1월초에 큰수술을받고 얼마전에 퇴원에 집에휴식을취하고 있네요.오랜동안 꿈음과친구하고있는데 이렇게사연보내긴처음이네요. 텔레비젼보다는 남편이랑 "꿈음"을 자주들고있거든요.윤희씨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선곡도 정말좋아요.지속적으로 좋은 음악으로 윤희씨의 이쁜목소리로 인사해주세요.
갑짜기 김지연의 찬바람이불면이 들고 싶네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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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때문일까요?
박양진
2010.08.2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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