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윤희 언니의 짜증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저의 짜증 지수는 한계치에 다달았습니다.
그나마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여 더위가 잠시 주춤 했지만
아..어제 까지는 정말 뭐 하나 일이 잘 안풀리고
누가 툭 치기라도 하면 얼굴 시뻘겋게 달아 올라 싸울기세였어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주위 사람들도 경보 발령했답니다
저때문예요..
가을 까지 덥다고 하는데 너무나 두렵습니다.
자제할 수 없는 나의 짜증의 세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누가 나 좀 말려줘요~~~~ㅠ_ㅠ
윤희 언니가 좀 말려주세요..좋은 노래로 말이죠^^
신청곡: 박기영-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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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짜증을 부르나봐요.
박원경
2010.08.2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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