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길에 떨어진 은행잎이 노랗게 변했더라구요
이젠 아침 저녁 공기도 시원해지고...가끔 열대야가 찾아오긴 하지만...
더워서 집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았던 퇴근 이후의 시간들....
이젠 슬슬 라디오와 함께 시원한 밤공기에 달밤에 체조를 해봐야 할까봐요~
집근처 공원을 돌면서 듣기 좋은 음악 몇곡 신청해요!
1. 페퍼톤즈의 공원여행
2. 윤종신의 즉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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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몇번 오더니
박은혜
2010.08.2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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