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과 가정을 이룬 뒤 여섯해가 지나 딸 은재를 얻었습니다.
내일은 우리 은재가 돌이 되는 날입니다.
작년 이시간.. 곧 태어날 은재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던 것이 기억납니다.
건강하게 자라준 은재에게 생일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일년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와 은재를 지켜준 남편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으로 시작하는 노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곡 신청하고 싶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