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청하러 왔어요.
작은 애가 어제부터 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다놓고 기다렸더니
연락도 없이 안오길래 문자를 보냈어요.
엄마가 자기한테 관심도 없는 거 같아서 일부러 안보냈답니다.
엄마는 언니만 좋아한다네요.
둘 밖에 없는 자식을 차별할 게 뭐 있겠어요^^
빵을 보더니 금방 활짝 웃네요.
너무 유치하죠?
정인 - 사랑은
토이 - 뜨거운 안녕
김현식 - 추억 만들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곡~
최희숙
2010.08.27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