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겠죠??
오늘 퇴근하면서 듣던 노래중에 한노래가 나를 울리네요..
음~~~~! 그동안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게, 한 여인을 사모했었는데..
짝사랑이었죠..
하지만. 이젠 그만하려고요.. 그래서 그노래를 이곳에서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주셨으면 해서요...
밥만 잘먹더라 ---- 창민, 에이트 이현.
윤희님 일찍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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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병?
이현호
2010.09.0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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