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슬부슬 내리는비가 스산해지는데
홀로 삼실에 앉아서 월말 결재관련
잡일중인데 꿈과음악사이에 등판합니다.
모두가 편한시간이라 여겨집니다.
이젠 가을이라 삼실뒤켠엔 풀벌래소리가
빗소리와 오케스트라를 연출합니다.
허윤희의 꿈과음악사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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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곡]*
* 마리 / 김신우
* 니가 날떠나 /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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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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